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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9.02 00:39 수정 : 2008.09.02 00:39

2등급으로 위력 다소 약해져

허리케인 구스타브가 1일 미국 루이지애나 주 해안지역에 상륙했다고 미 국립허리케인센터가 밝혔다.

허리케인 센터는 구스타브가 예상보다 위력이 다소 약해진 2등급 허리케인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3등급 허리케인으로 3년 전 엄청난 피해를 가져왔던 카트리나 때보다는 피해가 적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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