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0.06 20:28 수정 : 2008.10.06 20:29

마약조직과 총격전

4일 미국-멕시코의 국경도시인 멕시코 북부 관광도시 티후아나에서 한 경찰관이 마약조직들의 총격전 현장을 감시하고 있다. 이 도시에서는 올 들어서만 마약과 관련된 폭력 사건으로 400명 이상이 숨졌다. 티후아나/ 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