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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으로 만든 미 대선후보 |
영국 런던의 밀랍인형 전시관 마담투소에서 제작중인 진흙으로 만든 존 메케인(왼쪽) 공화당 대선후보와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후보의 두상. 6개월에 걸쳐 완성될 두 후보의 전신상은 미국 차기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내년 1월20일 뉴욕과 워싱턴,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마담투소 밀랍인형 전시관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런던/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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