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8.10.31 10:25
수정 : 2008.10.31 10:52
나치 문양과 히틀러 관련 낙서로 뒤덮힌 백인우월주의자 대니얼 코와트의 자가용차량. 30일(한국시간) 테네시주 알라모 크로켓카운티경찰서에 압류되어있다. 한 연방경찰관은 "코와트는 버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를 암살을 계획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차량 옆문에 누군가 해놓은 "히틀러가 뭔짓을 하려고 했나?"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알라모/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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