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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05 09:17 수정 : 2008.11.05 09:22

4일(미국 현지시간) 실시된 미 대선에서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가 버몬트주,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가 켄터키주에서 각각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방송이 출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도했다.

버몬트주에는 3명의 선거인단, 켄터키주에는 8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다.

미국 대선에서는 메인주와 네브래스카주를 제외하고 개별 주(州)에서 승리한 후보가 해당 주의 선거인단을 독식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대의원 수는 270명이다.

고승일 특파원 ksi@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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