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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07 19:05 수정 : 2008.11.07 19:05

6일 흑인 학생들이 워싱턴의 링컨기념관 앞에서 게시판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쓰고 있다. 이 게시판은 지난 5일 국민들이 새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도록 설치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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