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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12 10:25 수정 : 2008.11.12 10:38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양 다리가 절단된 이라크전 참전 재향여군 태미 덕워스가 11일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해 시카고에 있는 청동병사상에 헌화하기 위해 함께 가던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덕워스는 일리노이주 재향군인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시카고/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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