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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2.15 19:11 수정 : 2008.12.15 19:17

전선도 끊어버린 혹한

혹한과 폭설이 몰아친 미국 뉴햄프셔주의 제프리에서 14일 한 전기공이 전선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 북동부에 사흘 넘게 한파가 몰아쳐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50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혹한으로 전기선이 손상되면서 일어난 단전 사태로 수천명이 고생하고 있다. 제프리(뉴햄프셔)/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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