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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2.18 19:48 수정 : 2008.12.18 19:50

이라크에서 숨진 과부와 고아들을 위한 ‘신발들’

미국의 반전 시위대가 이라크전쟁에서 숨진 이라크인들의 이름을 쪽지에 적어 매단 신발들이 17일 백악관 앞에 전시된 모습. 뒤편 펼침막에는 이라크 기자가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지면서 외쳤던 “이라크에서 숨진 과부와 고아들을 위하여”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워싱턴/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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