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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2.30 21:49 수정 : 2008.12.30 21:49

페루의 수도 리마의 거리에서 물건을 파는 한 소년이 새해를 앞둔 29일, 숫자 ‘2009’의 모양으로 만든 노란색 안경을 쓰고 활짝 웃고 있다. 페루에서는 노란색이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리마/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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