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안경 |
페루의 수도 리마의 거리에서 물건을 파는 한 소년이 새해를 앞둔 29일, 숫자 ‘2009’의 모양으로 만든 노란색 안경을 쓰고 활짝 웃고 있다. 페루에서는 노란색이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리마/로이터 연합
|
2009년 안경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