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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1 10:00 수정 : 2005.05.11 10:00

북핵 6자회담 미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이번 주말께 한국을 방문한다.

힐 차관보는 방한 기간에 우리측 수석대표인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등 외교 당국자들을 만나 북핵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방미 중인 송 차관보는 13일 귀국할 예정이다.

힐 차관보의 방한은 북핵 문제가 중대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차대전 승전기념행사 기간에 회담 참가국 정상간의 숨가쁜 정상회담에 이어 이뤄진다는 점에서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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