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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09 10:35 수정 : 2009.01.09 10:35

코스타리카의 산호세의 북쪽 4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산 페드로 드 포아스에 8알 6.1의 지진이 발생해 사탕을 팔던 두 어린이가 사망했다. 지진 피해 조사에 나선 한 공무원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산 페드로 드 포아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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