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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13 18:04 수정 : 2009.01.13 18:04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당선자의 할머니인 마마 사라 오바마가 12일(현지시간) 케냐의 나이로비로 이동하기 위해 키수무 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마마 사라는 고향마을인 코겔로를 떠나 나이로비에서 며칠 머문 뒤, 오는 20일 열리는 손자의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키수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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