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9.01.19 10:16
수정 : 2009.01.19 14:42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 부부가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축하 오프닝 공연 "We Are One"에 참석해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오바마 당선자는 20일 미국의 제 44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한다. 워싱턴/AP 연합뉴스
미국 팝 가수 비욘세 누울즈(오른쪽 노래부르는 사람) 등 유명 연예인들이 18일 워싱턴의 링컨 기념관에서 열린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 축하 오프닝공연에서 와 함께 "America the Beautiful"을 노래하고 있다. 마리사 토메이, 샤키라, 보노, 베티 라베트, 비숍 진 로빈슨, 르네 플레밍, 스티비 원더 등 미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보인다.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18일 오바마 당선자 취임축하 공연에 모인 사람들이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오바마 당선자가 18일 취임축하 오프닝 공연에 참석해 마리사 토메이(가운데), 사키라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축하 오프닝 공연 "We Are One"에서 한 독수리 조련사가 미국의 상징인 흰머리 독수리를 날리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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