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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03 18:54 수정 : 2009.02.03 19:28

유엔특사 만난 아웅산 수치


미얀마(버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오른쪽)가 2일 이브라힘 감바리 유엔 특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해 8월 ‘미얀마 개혁을 위한 구체적인 약속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치로부터 면담을 거절당했던 감바리 특사는, 나흘 동안의 이번 방문에서 미얀마 경제문제 논의, 수치와 군정 간 대화 복원 등을 목적으로 내걸었다. 양곤/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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