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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03 19:28 수정 : 2009.02.03 19:28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정부 청사 앞에 2일 소방수 지원자들이 줄을 섰다. 35명을 채용할 계획인 시 당국은 지원자 수가 750명 가량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1천명 이상이 몰려들었다. 마이애미/AFP 연합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정부 청사 앞에 2일 소방수 지원자들이 줄을 섰다. 35명을 채용할 계획인 시 당국은 지원자 수가 750명 가량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1천명 이상이 몰려들었다. 마이애미/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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