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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04 20:19 수정 : 2009.02.04 20:19

지난 1월3일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촬영한 페리토 모레노 빙하의 모습. 전세계 빙하의 대부분이 지구온난화로 녹아내리고 있지만, ‘하얀 거인’이란 별명을 가진 페리토 모레노 빙하의 일부 부분은 파타고니아 지방에 내린 폭설에 힘입어 하루에 3m씩 커지고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파타고니아/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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