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2.06 11:53 수정 : 2009.02.06 11:53

아우슈비츠 수용소 생존자들인 하이디 고든(85)과 남편인 안드레스(88)씨가 5일 베네주엘라 국적의 유태인들이 카라카스에 있는 유태교회당 앞에서 연 반유태(anti-Semitist) 시위에 동참해 함께 하고 있다. 카라카스에서는 지난 3일 무장한 사람들이 유대교회당에 들어가 집기를 흩어버리고 페인트로 낙서를 하는 등 소요가 발생하기도 했다. 베네주엘라는 지난 1월초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과 관련해 이스라엘대사를 추방하기도 했다. 카라카스/AP 연합뉴스

베네주엘라 국적의 유태인들이 5일 카라카스에 있는 유태교회당 앞에서 자신의 유태인신분증을 치켜들고 가자지구 침공과 관련해 반유태주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카라카스/AP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