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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20 11:29 수정 : 2009.02.20 11:29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20일 한국 정부의 대 아프가니스탄 기여 문제와 관련, "한국 정부가 맡을 경찰 훈련을 비롯한 기타 작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진 뒤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아프간과 관련해 우리는 한국 정부가 아프간의 안정과 재건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음을 알고 있고, 우리 모두 그 지역의 안정과 평화에 이해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준형 기자 jhcho@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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