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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09 02:07 수정 : 2009.03.09 02:07

(메리빌<미국 일리노이> AP=연합뉴스) 8일 미국 일리노이주 세인트루이스 인근 마을의 한 교회에서 총격 사태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날 총격 사태는 메리빌의 제일침례교회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붙잡혔다고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와 KDSK-TV가 전했다. 메리빌은 세인트루이스에서 북동쪽으로 30㎞ 떨어져 있다.

현지 병원 대변인은 "총격사건이 발생한 후 교회에서 병원으로 후송된 사람 중 1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l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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