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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13 19:51 수정 : 2009.03.13 19:51

미국 뉴저지주 바네겟만의 등대에 딸린 비치 하우스를 뉴욕 롱아일랜드로 옮기기 위해 12일 노동자들이 바지선에 싣는 작업을 하고 있다. 리에브 하우스로 불리는 이 비치 하우스는 유명 건축가 로버트 벤츄리와 그의 아내 데니스 스코트 브라운이 설계한 것으로, 단돈 1달러에 팔렸지만 이전 비용은 10만달러나 된다.

미국 뉴저지주 바네겟만의 등대에 딸린 비치 하우스를 뉴욕 롱아일랜드로 옮기기 위해 12일 노동자들이 바지선에 싣는 작업을 하고 있다. 리에브 하우스로 불리는 이 비치 하우스는 유명 건축가 로버트 벤츄리와 그의 아내 데니스 스코트 브라운이 설계한 것으로, 단돈 1달러에 팔렸지만 이전 비용은 10만달러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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