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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18 20:05 수정 : 2009.03.18 20:05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뒤 처음으로 공개 연설을 한 17일,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행사장 앞에 줄선 기업인들 앞에서 시위대가 “전범 사절”이란 글귀와 함께 경멸의 뜻으로 신발을 건 팻말을 들고 서 있다. 이날 부시는 이라크전을 옹호하는 한편, 시장 대신 정부를 강화하면 안된다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 훈수했다. 행사장 안에는 테이블당 3100달러의 참가비를 낸 청중 1500명이 있었고, 밖에선 200여명이 항의시위를 벌였다. 캘거리/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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