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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05 10:57 수정 : 2009.04.05 10:57

북한이 로켓을 발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고위관계자가 밝혔다고 폭스뉴스가 4일 밤(한국시간 5일 오전)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모든 것이 정렬되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폭스뉴스는 발사장 주변의 기상 상황도 적합하며 강수나 바람에 대한 우려도 없다고 밝혔다.

미 고위 관계자는 로켓이 발사될 경우 미국은 즉각 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모든 눈들이 발사대로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황재훈 특파원 jh@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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