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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17 20:48 수정 : 2009.04.17 20:48

칠레 산티아고에서 16일 노동자·교사·학생·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실업과 경제위기에 항의하는 하루 시위를 벌인 가운데, 키다리 목발을 신고 광대 분장을 한 시위대가 거리를 걷고 있다. 가운데 사람은 몸에 ‘미스터 이윤’이란 글귀를 썼다. 산티아고/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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