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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물을 달라” |
십자가 시위 한 브라질 원주민이 7일 수도 브라질리아의 의회 앞에서 양팔을 십자가에 묶은 채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브라질 전역에서 온 1천여명의 원주민들은 지난 4일부터 의회 앞에서 땅, 광산, 물에 대한 권리를 늘려달라고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브라질리아/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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