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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수호하는 ‘마스크맨’ |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의사당 앞에서 11일 시민단체 ‘리우 데 빠스’(평화의 리우) 회원들이 얼굴에 하얀 마스크를 쓴 채 지난 28개월 동안 리우주에서 살해된 1만7000명의 희생자 수 만큼 돌을 쌓아놓고, 폭력 근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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