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5.12 22:27 수정 : 2009.05.12 22:27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의사당 앞에서 11일 시민단체 ‘리우 데 빠스’(평화의 리우) 회원들이 얼굴에 하얀 마스크를 쓴 채 지난 28개월 동안 리우주에서 살해된 1만7000명의 희생자 수 만큼 돌을 쌓아놓고, 폭력 근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