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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12 19:41 수정 : 2009.06.12 19:41

산불 진화용 비행기 ‘보잉747 슈퍼탱커’가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공중에서 물을 쏟아붓어 불을 끄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에버그린항공사가 5000만달러를 들여 개발한 슈퍼탱커는 한번에 7만7600ℓ(18.9ℓ짜리 생수통 4106통 분량)의 물을 실을 수 있다. 새크라멘토/AP 연합

산불 진화용 비행기 ‘보잉747 슈퍼탱커’가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공중에서 물을 쏟아붓어 불을 끄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에버그린항공사가 5000만달러를 들여 개발한 슈퍼탱커는 한번에 7만7600ℓ(18.9ℓ짜리 생수통 4106통 분량)의 물을 실을 수 있다. 새크라멘토/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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