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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17 20:47 수정 : 2009.06.17 20:47

한 남성이 지난 6일 미국 플로리다 피날레스공원에 있는 노숙자 텐트촌의 텐트로 걸어가고 있다. 경제위기로 거리로 내몰린 수백명이 이 지역 가톨릭 관구가 마련한 이 노숙자 텐트촌에 머물고 있다. ‘피날레스의 희망’이라고 불리는 이곳에 있는 노숙자들은 “삶이 나아질 것이란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다. 플로리다/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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