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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4 20:29 수정 : 2005.05.24 20:29

미국에서 67만여명의 은행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상 최대 금융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다고 미 인터넷 언론 〈프리 인터넷프레스〉가 23일 보도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와초비아, 코머스 밴코프, 피엔시 서비스그룹 등 주요 시중 은행들은 현재 고객들에게 계좌 정보를 도둑맞은 사실을 통보하고 있다. 경찰 수사 결과 은행 직원들이 이 정보들을 불법 정보 수집업자에게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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