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9.07 06:59 수정 : 2005.09.07 06:59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휴회중인 북핵 6자회담 속개 날짜를 북한이 오는 13일로 밝힌 데 대해 "회담이 내주로 정해졌다면 우리는 회담 진전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매코맥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그러나 "(의장국인) 중국이 아직 최종 날짜를 발표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회담 속개전 북미 양자접촉 예정에 대한 질문엔 "먼저 회담 날짜가 정해진 뒤 얘기하자"며 '6자회담 틀내'의 양자접촉임을 강조했다.

(워싱턴=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