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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07 18:39 수정 : 2005.09.07 18:39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단원들이 카트리나 이재민을 돕기 위해 6일 배턴 루지에 있는 한인침례교회에 도착한 뒤, 구호물품을 하역하고 있다. 뉴올리언스/연합뉴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단원들이 카트리나 이재민을 돕기 위해 6일 배턴 루지에 있는 한인침례교회에 도착한 뒤, 구호물품을 하역하고 있다. 뉴올리언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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