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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11 19:06 수정 : 2005.09.11 19:06

약 3천명의 희생자를 낸 9·11테러 4돌을 하루 앞둔 10일, 당시 참사 현장인 미국 뉴욕 ‘그라운드 제로’(세계무역센터 자리)에서 한 시민이 꽃에 꽂혀 있는 카드를 읽고 있다. 뉴욕/AFP 연합


약 3천명의 희생자를 낸 9·11테러 4돌을 하루 앞둔 10일, 당시 참사 현장인 미국 뉴욕 ‘그라운드 제로’(세계무역센터 자리)에서 한 시민이 꽃에 꽂혀 있는 카드를 읽고 있다. 뉴욕/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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