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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1 15:54 수정 : 2005.09.21 15:54

20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리타가 21일 오전 시속 115km의 강풍을 동반한 3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확장했다.

기상예보관들은 리타의 세력이 멕시캡에서 더 확장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리타는 주말쯤 루이지애나와 멕시코 북부를 강타할 가능성도 있으나 텍사스주를 강타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

zitrone@yna.co.kr (키 웨스트< 플로리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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