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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2 18:50 수정 : 2005.09.22 18:50

20일 오후 승객 139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운 미 제트블루 항공사 여객기(에어버스 320)가 랜딩기어 고장으로 회항해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비상 착륙을 시도하는 순간, 고장난 앞바퀴가 활주로에 닿으면서 연기와 불꽃이 일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여객기는 이륙 직후 랜딩기어가 접히지 않자 3시간여 동안 상공을 선회하며 연료를 소비한 뒤 착륙을 시도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

20일 오후 승객 139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운 미 제트블루 항공사 여객기(에어버스 320)가 랜딩기어 고장으로 회항해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비상 착륙을 시도하는 순간, 고장난 앞바퀴가 활주로에 닿으면서 연기와 불꽃이 일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여객기는 이륙 직후 랜딩기어가 접히지 않자 3시간여 동안 상공을 선회하며 연료를 소비한 뒤 착륙을 시도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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