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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3 00:53 수정 : 2005.09.23 00:53

지난 주 미국의 실업보험 청구자가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여파로 지난 2003년 7월 이래 최대인 43만2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미국 노동부가 22일 발표했다.

노동부는 보험 청구자중 10만3천명이 카트리나로 직장을 잃은 것으로 파악했다.

카트리나 피해 지역에서의 실업보험청구 증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 지역의 노동시장 여건은 긍정적인 편이다.

박노황 특파원 nhpark@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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