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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20 20:01 수정 : 2014.11.20 20:01

미국 뉴욕주 이리 카운티 드퓨에서 19일 한 남성이 사람 키 높이 만큼 쌓인 눈을 치우며 길을 내고 있다. 이 지역에는 이날 눈이 1.67m까지 쌓이는 등 최근 뉴욕주에서 폭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리/AP 연합뉴스

미국 뉴욕주 이리 카운티 드퓨에서 19일 한 남성이 사람 키 높이 만큼 쌓인 눈을 치우며 길을 내고 있다. 이 지역에는 이날 눈이 1.67m까지 쌓이는 등 최근 뉴욕주에서 폭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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