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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이리 카운티 드퓨에서 19일 한 남성이 사람 키 높이 만큼 쌓인 눈을 치우며 길을 내고 있다. 이 지역에는 이날 눈이 1.67m까지 쌓이는 등 최근 뉴욕주에서 폭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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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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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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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이리 카운티 드퓨에서 19일 한 남성이 사람 키 높이 만큼 쌓인 눈을 치우며 길을 내고 있다. 이 지역에는 이날 눈이 1.67m까지 쌓이는 등 최근 뉴욕주에서 폭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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