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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24 20:36 수정 : 2015.02.24 20:36

지난 13일 미국 메인주 사우스포틀랜드의 야르먼스 수의학센터에서 경찰관들이 안락사를 위해 옮겨지는 퇴역 경찰견 ‘술탄’에게 고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마약 및 강력범 수사에 투입됐던 13살 난 독일 셰퍼드 술탄은 수명이 다해 이 동물센터에서 안락사했다. 사우스포틀랜드/AP 연합뉴스

지난 13일 미국 메인주 사우스포틀랜드의 야르먼스 수의학센터에서 경찰관들이 안락사를 위해 옮겨지는 퇴역 경찰견 ‘술탄’에게 고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마약 및 강력범 수사에 투입됐던 13살 난 독일 셰퍼드 술탄은 수명이 다해 이 동물센터에서 안락사했다.

사우스포틀랜드/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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