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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25 19:30 수정 : 2015.02.25 19:30

최근 한파가 몰아친 미국 뉴욕의 이스트리버에서 24일 배 한 척이 강 위의 얼음 사이를 뚫고 운행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최근 한파가 몰아친 미국 뉴욕의 이스트리버에서 24일 배 한 척이 강 위의 얼음 사이를 뚫고 운행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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