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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02 20:16 수정 : 2015.04.02 20:16

북미 멕시코만 캄페체 사운드 지역의 해상 석유시추 플랫폼에서 1일 폭발이 일어나 최소 4명의 노동자가 숨지고 16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300여명이 대피했다. 이 플랫폼은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가 운영하고 있다. 캄페체 사운드/AFP 연합뉴스

북미 멕시코만 캄페체 사운드 지역의 해상 석유시추 플랫폼에서 1일 폭발이 일어나 최소 4명의 노동자가 숨지고 16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300여명이 대피했다. 이 플랫폼은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가 운영하고 있다.

캄페체 사운드/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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