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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8 07:54 수정 : 2005.10.08 07:54

(워싱턴 로이터.신화=연합뉴스) 미국 워싱턴기념비가 폭탄 위협으로 긴급 소개됐다고 미국 보안 당국자가 7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워싱턴기념비 인근 도로를 봉쇄하고 사람들을 긴급 소개하는 한편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yswk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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