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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07 20:34 수정 : 2015.07.07 20:34

6일 미국 최초의 딸 다섯 쌍둥이가 텍사스주 리그시티에 있는 집에서 나란히 누워있다. 다섯 쌍둥이는 석달 동안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있다가 이날 집으로 갔다. 다섯 쌍둥이의 부모는 이미 딸 한 명이 있었기 때문에, 모두 딸 6명을 키우게 됐다. 딸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기는 미국에서 처음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1969년 이후 46년 만의 일로 알려졌다. 리그시티/AP 연합뉴스

6일 미국 최초의 딸 다섯 쌍둥이가 텍사스주 리그시티에 있는 집에서 나란히 누워있다. 다섯 쌍둥이는 석달 동안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있다가 이날 집으로 갔다. 다섯 쌍둥이의 부모는 이미 딸 한 명이 있었기 때문에, 모두 딸 6명을 키우게 됐다. 딸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기는 미국에서 처음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1969년 이후 46년 만의 일로 알려졌다.

리그시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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