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8.09 20:20 수정 : 2015.08.09 20:20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 남부를 강타한 8일 신베이의 한 마을에서 구조대가 쓰러진 나무와 진흙더미에 파묻힌 자동차에서 필사적인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만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이번 태풍으로 9일 오전 현재 1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태풍 사우델로르는 8일 밤 늦게 중국 본토의 동부에 상륙했는데, 중국 당국도 9일 오후 현재 22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고 밝혔다. 신베이/신화 연합뉴스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 남부를 강타한 8일 신베이의 한 마을에서 구조대가 쓰러진 나무와 진흙더미에 파묻힌 자동차에서 필사적인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만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이번 태풍으로 9일 오전 현재 1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태풍 사우델로르는 8일 밤 늦게 중국 본토의 동부에 상륙했는데, 중국 당국도 9일 오후 현재 22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고 밝혔다.

신베이/신화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