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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19 20:18 수정 : 2015.08.19 20:18

18일 에콰도르 중부 코토팍시 주에 있는 코토팍시 화산에서 연기가 치솟고 분출한 화산재가 산에 쌓여 있다. 화산재는 한때 상공 12㎞까지 치솟았으며, 에콰도르 정부는 지역 주민 32만5000명을 대피시켰다. 코토팍시/신화 연합뉴스

18일 에콰도르 중부 코토팍시 주에 있는 코토팍시 화산에서 연기가 치솟고 분출한 화산재가 산에 쌓여 있다. 화산재는 한때 상공 12㎞까지 치솟았으며, 에콰도르 정부는 지역 주민 32만5000명을 대피시켰다.

코토팍시/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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