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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31 18:59 수정 : 2015.08.31 18:59

이혁씨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재 캐나다 총영사에 토론토 한인 2세 이혁(39·캐나다 이름 브랜드 이)씨가 임명됐다.

캐나다연방의 롭 니컬슨 외무부 장관은 최근 이씨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로 임명했다고 31일 <캐나다 한국일보>가 전했다. 그는 미혼의 최연소 총영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토론토 출신인 그는 해밀턴 맥마스터대에서 상업·경제학을 전공했다. 졸업 뒤 오타와 ‘에이엠에스(AMS)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북미사업개발부에서 근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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