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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12 18:50 수정 : 2005.10.12 18:50

11일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서쪽으로 66㎞ 떨어진 이 나라 최대인 산타아나 화산의 분화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1일부터 시작된 화산활동으로 2명이 죽었고, 2000여명이 대피했다. 산살바도르/AFP 연합

11일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서쪽으로 66㎞ 떨어진 이 나라 최대인 산타아나 화산의 분화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1일부터 시작된 화산활동으로 2명이 죽었고, 2000여명이 대피했다.

산살바도르/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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