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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13 18:43 수정 : 2005.10.13 18:43

미국 하버드 법대생들이 12일 ‘묻지마’ ‘말하지마’란 문구가 쓰인 테이프로 입을 가린 채 미군 당국의 ‘(동성애자인지) 묻지도 않고 (동성애자라고) 말하지도 않는 모병 정책’에 항의하고 있다. 케임브리지/AP 연합

미국 하버드 법대생들이 12일 ‘묻지마’ ‘말하지마’란 문구가 쓰인 테이프로 입을 가린 채 미군 당국의 ‘(동성애자인지) 묻지도 않고 (동성애자라고) 말하지도 않는 모병 정책’에 항의하고 있다.

케임브리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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