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하버드 법대생들이 12일 ‘묻지마’ ‘말하지마’란 문구가 쓰인 테이프로 입을 가린 채 미군 당국의 ‘(동성애자인지) 묻지도 않고 (동성애자라고) 말하지도 않는 모병 정책’에 항의하고 있다. 케임브리지/AP 연합
|
|
하버드 법대생들의 침묵시위 |
|
하버드 법대생들의 침묵시위 |
|
미국 하버드 법대생들이 12일 ‘묻지마’ ‘말하지마’란 문구가 쓰인 테이프로 입을 가린 채 미군 당국의 ‘(동성애자인지) 묻지도 않고 (동성애자라고) 말하지도 않는 모병 정책’에 항의하고 있다. 케임브리지/AP 연합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