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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03 20:00 수정 : 2015.11.03 20:00

암 투병 중인 지미 카터(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로절린과 함께 2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소외 계층에 집을 지어주는 운동인 해비타트에 참여하고 있다. 카터 부부는 1984년부터 해마다 일주일 동안 해비타트에 참여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해비타트의 일환으로 카터 부부의 이름을 딴 ‘카터 워크 프로젝트’는 미국과 세계 각국에서 번갈아 가며 열리는데, 자원봉사자만 수천명이 모인다. 멤피스/AP 연합뉴스

암 투병 중인 지미 카터(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로절린과 함께 2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소외 계층에 집을 지어주는 운동인 해비타트에 참여하고 있다. 카터 부부는 1984년부터 해마다 일주일 동안 해비타트에 참여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해비타트의 일환으로 카터 부부의 이름을 딴 ‘카터 워크 프로젝트’는 미국과 세계 각국에서 번갈아 가며 열리는데, 자원봉사자만 수천명이 모인다.

멤피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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