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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01 20:13 수정 : 2015.12.01 20:13

‘사이버 먼데이’인 30일 미국 워싱턴주 듀폰에 있는 아마존닷컴의 물류창고에 상품이 가득 쌓여 있다. 올해 사이버 먼데이의 매출이 30억달러를 넘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미국에서는 블랙 프라이데이 뒤 첫 월요일을 사이버 먼데이라고 부르는데 온라인 상거래 업체들은 11월 초부터 이날 전후까지 값싸게 상품들을 내놓는다. 듀폰/AP 연합뉴스

‘사이버 먼데이’인 30일 미국 워싱턴주 듀폰에 있는 아마존닷컴의 물류창고에 상품이 가득 쌓여 있다. 올해 사이버 먼데이의 매출이 30억달러를 넘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미국에서는 블랙 프라이데이 뒤 첫 월요일을 사이버 먼데이라고 부르는데 온라인 상거래 업체들은 11월 초부터 이날 전후까지 값싸게 상품들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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