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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18 18:22 수정 : 2005.10.18 18:22

반전단체 ‘평화를 위한 할머니들’의 회원들이 17일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서 이라크전 반대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이어 군 모병소 입구를 봉쇄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됐다. 미국 전역에서 모인 이 단체 회원들은 이라크에 파병된 손자들을 대신해 군에 입대하겠다며 불복종 운동을 벌여왔다.

뉴욕/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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