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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25 19:54 수정 : 2016.01.25 19:54

24일 미국 뉴욕 차이나타운인 헨리 거리에서 주민들이 자동차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뉴욕 스톤하버/AP 연합뉴스

24일 미국 뉴욕 차이나타운인 헨리 거리에서 주민들이 자동차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전날 불어닥친 눈보라로 뉴욕 센트럴파크에는 눈이 68.1㎝ 쌓였는데, 이는 2006년 이후 최대 규모 적설량이었다. 같은날 강풍에 거대한 파도가 밀려들어 바닷물에 잠긴 뉴저지주 스톤하버의 한 길거리에서는 주민이 카약을 타고 가고 있다. 뉴욕 스톤하버/AP 연합뉴스
전날 불어닥친 눈보라로 뉴욕 센트럴파크에는 눈이 68.1㎝ 쌓였는데, 이는 2006년 이후 최대 규모 적설량이었다. 같은날 강풍에 거대한 파도가 밀려들어 바닷물에 잠긴 뉴저지주 스톤하버의 한 길거리에서는 주민이 카약을 타고 가고 있다.

뉴욕 스톤하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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